실제론 이것보다 많은 양의 물(500ML)에 타마실 수 있구요,
전 사진에 이쁘게 나오려고 조금씩 컵에 담은 모습입니다 ㅎ
겨울엔 따뜻한 허브차를 즐겨 마셨다면
이제 날이 풀리기 때문에 시원한 차가 먹고싶을 것 같아서 아이스티를 주문했어요 ㅎㅎ
블루베리맛을 먹어봤었는데, 다른 건 어떤 맛인지 궁금해서 버라이어티팩으로 구매했습니다~~ㅎ
설명을 읽어보면 비타민c도 들어있고 항산화작용도 있고 칼로리도 없다고 하니까
괜히 더 맛있어보이는 기분인데요^^;;
그래서 그런지;;ㅎㅎ 저는 맛있어요 ㅎㅎ
네가지 맛 다 자세히 설명드리고 싶지만... 제 표현력의 한계로 표현하기가 어렵네요 ㅜㅜ
우선 전체적으로 찬물에 아주 잘 녹구요, 달달한 맛입니다 ㅎㅎ
설탕의 단맛과는 다른, 깔끔한 맛인데요. 이게 스플렌다의 특유의 맛인가봐요?
4가지 맛 모두 비슷한 단맛이 나고, 향이 조금씩 다르다고 할 수 있어요.
(기분나쁜 단맛이 아닙니다. 아주 깔끔합니다^^;) ->표현력의 한계 ㅋㅋ
1레즈베리는 블루베리랑 가장 비슷한 느낌이었는데요, 향이 상당히 진했어요. 로즈향과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ㅎ
2레몬은 많이 시지 않아요. (립톤의 레몬홍차와 비교했을 때 토탈리 제품이 덜 신거 같아요 ㅎ)
그런데 좀 깊은 느낌은 없네요.^^
3.피치는 레드티라서 색이 아주 붉네요 ㅎㅎ 복숭아의 달달한 향이 기분좋게 나구요 맛은 머 비슷합니다^^;;;
4레몬&허니는 레몬과 뭐가 다른지 궁금했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레몬보다 레몬&허니가 더 맛있었어요 ㅎㅎ
상큼한 레몬향이 나는데, 맛은 달달해요. 상큼함이 있는데 시지 않은 달달한 상큼함.... (ㅋㅋㅋ아어렵다)
맛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네요^^;;
여튼 저는 아주 좋습니다 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드셔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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