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5세 남자인데요 피부에 잡티가 없는 편이긴 한데 너무 건조해서 여름 장마철만 빼놓고 계속 오일을 발라줘야 합니다.
바디오일은 거의 안써본게 없는데 대부분 다 꽃냄새같은게 나서 판매자님께 문의했더니 로즈마리를 권해주시더군요
저는 이향이 너무 좋습니다. 퀄리티도 뛰어나는군요. 많이 끈적이지도 않습니다. 더구나 천연이라는군요.

와이프가 같이 사용하더니 피부에 하얗게 트는게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피부에 좋다는건 확실합니다.

제가 아직까지 사용해볼 오일들이 많겠지만 그 중 손에 꼽으라면 로즈마리바디오일입니다. 잘선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