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일에 8년간 산 경험이 있어 독일제품에 믿음이 있는편이죠.
제품들이 대부분 겉모양보다는 내실있고 디자인이나 이런거에 별로 치중하지 않죠.
일단 독일제품이라 굉장히 믿음이 갑니다.
저희 아이가 6살이나 됬는데도 워낙 민감해서 씻기만 하면 얼굴부터 목까지 빨갛게 올라오는데
이 제품은 트러블에 뛰어난 효과가 있어 바르면 금새 트러블이 진정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무향울 더 선호하긴 하지만 레암도 향은 많이 진하지 않아 괜찮긴합니다.
서울에서도 레암을 만날 수있어 너무 반가워서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