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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별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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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로마오일의 유통기한
writer e샵 (ip:)
  • date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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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ew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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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오일의 유통기한과 관련해서 알려드립니다. 
모든 오일의 유통기한이 같은 것이 아니며
개별 개별의 오일들마다 보존력이 다르기 때문에
2년에서 부터 10년까지 유통기한이 달리 주어집니다.

라벤다, 로즈마리, 미르, 사이프러스, 샌달우드, 시다우드,
유칼립투스, 주니퍼, 클라리세이지, 클로브, 티트리, 파인, 타임
페퍼민트 등의 오일들은 자체적으로 충분히 보존, 방부기능이 있기 때문에
유통기한에 여유가 있구요.

문제는 시트러스오일이라고 칭하는 레몬계열의 달콤한 향이 나는 오일들입니다.
즉, 그레이프푸르트, 레몬, 베르가못, 오렌지, 텐저린 등의
레몬 향이 나는 오일들의 경우 유통기한이 2년, 2년6월, 3년입니다.
따라서 프랑스에서 제작, 보관, 수입, 보관, 판매 등의 물류기간을
거치고 나면 1년~2년 정도의 기간이 잔여 유통기한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최근에 새로 입고된 오일들이라도 위와 같은 형태로
개별 오일들마다 잔여 유통기한이 남게 되며
저희가 판매하는 '라드롬'의 경우 매번 1~2개월 마다 비행기로 수입을 하고 있으며
순환율이 매우 높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시트러스 오일들의 유통기한은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고객님들께서도 이점을 고려하시어
시트러스 계열의 오일들은 개봉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유통기한이 1년 전후로 남은 제품들은 부담없이 이용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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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고객님들께서 받아보시는 오일들의 잔여 유통기한은
위의 기준보다 훨씬 길고 여유가 있을 것이며
유통기한이 좀 적게 남아있어도 사용에 문제가 없다는 설명으로
위의 내용을 이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문 아로마테라피스트들의 경우 10년 이상 지난 오일들을
보물처럼 보관하고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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